나누는 것은 배려입니다.
나눔경제뉴스는 누구나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80대 기초수급 할머니, 전재산 기부'
'폐지 팔아 모은 전 재산 주고 떠난 할아버지'
'전재산 기부하고 떠난 구두닦이 노인'
한번 쯤은 우리의 마음을 울린 적이 있는 이야기입니다.
페이스북 수장 마크 저커버그, 투자 귀재 워런 버핏, 지구상에서 가장 돈이 많은 사람 중 하나인 빌 게이츠 등 수 많은 부자들의 기부, 봉사, 재산 환원 발표도 끊이지 않습니다.
나눔경제뉴스는 우리가 행복하려면 세상이 좋아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눔경제뉴스의 시작은 이처럼 행복하기 위해서,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나눔경제뉴스가 생각하는 좋은 뉴스는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밝고 즐거운 기사입니다. 그래서 우리 사회 곳곳에 드러내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 베풀고 나눌 줄 아는 사회적 기업을 조명하겠습니다.
특히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치를 만들어가기 위해 꼼꼼히 묻고 소명하겠습니다.
올바른 언론, 나눌 줄 아는 기업과 함께하는 언론, 행복한 언론이 되겠습니다.
수익의 일부는 다시 나눌 것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