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숍 ‘더콘란샵’이 5월 28일까지 강남점에서 ‘폴 스미스’의 홈 프래그런스 컬렉션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사진=롯데백화점]
[나눔경제뉴스=최유나 기자]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숍 ‘더콘란샵’이 오는 28일까지 강남점에서 ‘폴 스미스(Paul Smith)’의 홈 프래그런스 컬렉션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폴 스미스 홈 프래그런스’는 화려한 패턴의 디자인과 개성 있는 향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제품군이다.
이번 론칭을 기념해 더콘란샵은 총 18종의 상품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디퓨저와 2가지 사이즈의 캔들을 판매하며, '데이드리머', '보타니스트', '북웜', '썬시커', '스토리텔러', '얼리버드' 등 6종의 향을 만나볼 수 있다.
모든 구매고객에게 20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 롯데상품권 및 '폴스미스 X 까렌다쉬 펜 키트'를 선착순 한정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