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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훈의 두 글자] 차이(差異)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아내와 집 근처에 있는 식당에 갔습니다.논과 밭이었던 곳에 조성된 신도시이다 보니 차를 타고 1~2분만 가도 자연이 느껴집니다. 길 하나를 두고 아파트와 자연이 공존하는 식당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아내와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둘을 위한 자리로 안내를 받고 메뉴 주문까지 다른 여느 식당과 다
배태훈
2025.06.16 21:47
오피니언
[정기종칼럼] 로마에서는 로마인처럼
[정기종 전 카타르 대사] 국내와 마찬가지로 국제사회에서 활동하는 사람에게 에티켓(etiquette)은 중요하다.예의에 어긋나면 감정적으로 충돌하게 되고 이후에는 대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기 때문이다. 상대방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야 하는데 만나주지 않는 곤경에 빠질 수도 있다. 중요한 문제를 갖고 교섭하는 과정이
정기종
2025.06.12 06:48
오피니언
[배태훈의 두 글자] 만족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만족은 마음에 흡족하고 모자람이 없는 상태를 뜻합니다.한자로 보면, ‘가득 찰’ 만(滿)과 ‘발’ 족(足)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는 ‘물이 무릎까지 가득 찬 상태’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입니다. 물이 발까지 차오르면 적당히 흡족한 상태를 뜻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이 상태에 만족하지 못
배태훈
2025.06.10 07:00
오피니언
[마곡로] 이재명 대통령이 만드는 기업하기 좋은 나라
[나눔경제뉴스=차석록 편집국장] 제21대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식이 지난 4일 국회에서 열렸다. 약식 행사이기는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적인 모습을 보는 듯 했다.취임 다음날인 5일자 주요 일간지를 보면 1면부터 마지막 뒷면까지 삼성을 비롯해 현대차, SK, LG등 주요그룹을 비롯해 금융그룹들의 이재명 대통령
차석록
2025.06.05 16:37
오피니언
[정기종칼럼] 예루살렘 홀로코스트 추모관 단상(斷想)
[정기종 전 카타르 대사] 예루살렘 외곽에 있는 야드 바셈(Yad Vashem : 히브리어로 '기억과 이름')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에 의해 살해당한 유대인들을 추모하는 공간이다.미니멀리즘(단순함과 간결함을 추구하는 예술 및 문화 사조)을 반영한듯 간략하게 디자인된 건축물은 홀로코스트의 공포와 잔인함을 사진과
정기종
2025.06.04 21:04
오피니언
[배태훈의 두 글자] 공감(共感)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공감(共感)은 단순히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그들의 마음을 느끼고 나누는 깊은 과정을 의미합니다.사전적으로는 ‘남의 감정, 의견, 주장 따위에 대하여 자기도 그렇다고 느끼는 것’을 뜻하지만, 실제로 공감은 그리 간단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흔히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한다고 말하지만
배태훈
2025.06.02 15:57
오피니언
[정기종칼럼] 팔레스타인 난민 애가(哀歌)
[정기종 전 카타르 대사] 오래전 우리 가족이 이스라엘을 방문했던 때는 한국같이 춥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끔은 눈도 내리는 12월 겨울철이었다. 유치원 학생이던 어린 아들은 하나님 나라에 여행한다는 말을 듣고 짐 싸고 준비할 때부터 기대에 차 있었다. 그리고 예루살렘에 도착하자 하나님은 어디 계시느냐고 물었다. 여행지인
정기종
2025.05.29 06:23
오피니언
[배태훈의 두 글자] 운전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어제 지인들을 만나기 위해 전라남도 광양과 전라북도 완주를 당일치기로 다녀왔습니다.왕복 11시간 정도 운전을 했습니다. 새벽 4시 30분에 집을 나선 후에서 19시간 후인 저녁 11시 30분 정도에 귀가했습니다. 오랜 만에 장거리 운전을 했습니다. 대중교통이 너무 좋아서 먼 거리를 이동할 때는
배태훈
2025.05.27 07:00
오피니언
[정기종칼럼] 제1차 중동전쟁의 교훈
[정기종 전 카타르 대사] 1948년 5월 15일 발발한 제1차 중동전은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벌어진 대규모 국제전이다. 이스라엘과 아랍 간의 전쟁으로 1949월 2월 24일까지 계속되었다. 이 결과로 이스라엘이 건국했다. 전쟁은 잘 준비되고 단결된 국가가 전쟁에 승리한다는 교훈을 알려주었다. 이스라엘은 근 200
정기종
2025.05.22 06:57
오피니언
[배태훈의 두 글자] 생일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생일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음력으로 4월 17일, 올해 양력으로는 5월 14일입니다.생일이 되면, 가족과 지인들에게 축하의 인사말과 선물을 받습니다. 태어난 것을 축하하며 건강과 무사, 장수, 영화를 전합니다. 집안 형편이 어려웠던 시절에도 생일이 되면, 소고기 미역국에 고기반찬 을 차려주며 이
배태훈
2025.05.20 07:00
오피니언
[정기종칼럼] 다마스쿠스의 문화유적
[정기종 전 카타르 대사] 비록 여행 금지 구역으로 되어 있지만 장구한 역사를 지닌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에는 많은 역사문화 유산이 남아있다. 국토 대부분은 사막성 지대로 다양한 역사 유적이 있고 지중해 연안에는 숲과 해안이 어울린 관광 자원이 있다. 라타키아 해안과 팔미라 유적은 대표적이다. 아울러 이슬람뿐 아니라
정기종
2025.05.15 06:31
오피니언
[배태훈의 두 글자] 관점(觀點)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코로나19 때문에 힘겨웠던 시간을 보내고 일상의 시간이 돌아오고 있었을 때 아내와 뮤지컬을 관람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처음 본 공연이어서 며칠 전부터 들떠 있었습니다.그 당시에 ‘직관하는 것이 이렇게 좋구나’ 하는 생각에 빨리 코로나 정복을 해서 예전의 삶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
배태훈
2025.05.13 07:00
오피니언
[정기종칼럼] 시리아 여행
[정기종 전 카타르 대사] 2025년 4월 10일 대한민국과 시리아 간의 외교관계가 수립되었다. 유엔회원국 중 북한을 제외한 191개 국가 모두와 수교한 것이다. 현재는 여행이 불가능하지만 정세가 안정되면 풍부한 역사문화 유산을 보유한 시리아와 문화 관광을 비롯해 경제적 협력관계를 기대할 수 있다. 시리아 정세 및 치안
정기종
2025.05.08 05:47
오피니언
[정기종칼럼]ANZAC day 기념식 단상(斷想)
[정기종 전 카타르 대사] 2025년 4월 25일 새벽 5시 30분 호주의 멜버른에서는 안작 데이 11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1915년 4월 25일 갈리폴리(Gallipoli) 상륙작전 개시 시각에 맞춘 행사로 영국 왕실 인사를 비롯해 호주 총독과 참전 용사 후손들이 참석했다.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약 260km 떨어진
정기종
2025.05.01 07:19
오피니언
[정기종칼럼]열하일기 속 수필(隨筆)과 '열국지' 속의 공론(公論)
[정기종 전 카타르 대사]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熱河日記)'는 조선의 실학자가 보는 새로운 관점을 전해준다. 실사구시의 실용적 정신을 알기 쉽게 비유나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연암은 조선과 주변 민족과의 관계도 현실적으로 평가했다. 당시 한반도 주변의 정세를 보면서 몽고(蒙古)와 아라사(俄羅斯) 종족의 강맹(强猛
정기종
2025.04.24 07:00
오피니언
[정기종칼럼] 미국인 고미술학자 코벨이 본 일본
[정기종 전 카타르 대사] 일본의 전략전술 마인드는 기원 후 3세기경 인물로 추정되는 신공황후가 전투에서 적군을 속이는 장면에도 등장한다. 신공황후의 군대는 중애왕의 아들 형제 왕자 군대와 대치 중일 때 기만전술을 썼다. 우리가 싸울 이유가 없으니 모두 활시위를 끊고 칼을 던져 버리고 화해하자고 종전을 제안한 것이다.
정기종
2025.04.17 06:18
오피니언
[우당탕탕 유럽여행기](29·끝) 튀르키예의 지진, 그리고 귀국
[배태훈 다함께연구소장] 유럽여행 24일 차, 2023년 2월 7일.오후 8시 30분쯤 로마를 떠나 두 시간 남짓 비행을 한 후 이스탄불 공항에 왔는데, 착륙을 하지 않고 주변을 돌고 있다. 랜딩까지 한 것 같은데, 왜 착륙하지 않는지 조금 걱정이 됐다.
배태훈
2025.04.15 05:50
오피니언
[정기종칼럼]일본 초등학교 교과서를 보면
[정기종 전 카타르 대사]일본의 자연환경은 신록의 여름 하늘의 뭉게구름이나 봄 사쿠라 축제와 같이 화려하고 아름답다.아울러 화산과 지진 그리고 태풍과 같은 대형 자연재해도 자주 발생한다. 산사태로 깊은 계곡이 발달하고 경작할 논밭이 부족했다. 따라서 전통적으로 전문가와 장인을
정기종
2025.04.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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