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비타C 7일 톤업 세럼 영상 공개

활기찬 매력 장원영과 브라이트닝 효과 선사

최유나 승인 2024.04.26 14:56 의견 0
이니스프리가 4월 26일 브랜드 뮤즈 장원영과 함께한 비타C 7일 톤업 세럼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사진=이니스프리]


[나눔경제뉴스=최유나 기자] 이니스프리가 26일 브랜드 뮤즈 장원영과 함께한 비타C 7일 톤업 세럼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니스프리는 이번 비타C 7일 톤업 세럼 광고 영상을 통해 ‘되찾자 나의 가장 환한 피부’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상 속 장원영은 ‘비타C 7일 톤업 세럼’과 함께 특유의 밝고 활기찬 매력을 한껏 드러내며 제품 특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비타C 7일 톤업 세럼’은 사용 7일 만에 피부의 한 톤1이 환해지는 브라이트닝 세럼이다.

차세대 각질 케어 성분인 ‘그린티 엔자임’이 피부의 묵은 각질을 걷어내어 깨끗해진 피부 안으로 비타C 성분이 160%더욱 강력하게 흡수되도록 한다.

이를 통해 피부톤, 잡티, 묵은 각질을 케어해 7일 만에 피부가 한 톤 환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비타C 7일 톤업 세럼’은 수분 세럼처럼 산뜻한 약산성 pH 포뮬러이다. 민감피부 자극 반응도 0.00 스코어를 획득해 트러블성 민감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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