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스킨이 올리브영 ‘올영픽’ 8월 프로모션을 통해 데이즈데이즈 콜라보 키링을 선보인다. [사진=깨끗한나라]


[나눔경제뉴스=최유나 기자]“생리대 사면 파우치 키링을 준다고?”

깨끗한나라(대표 최현수·이동열)의 페미닌 케어 브랜드 디어스킨이 8월 올리브영의 ‘올영픽’ 프로모션에 참여해 여름철 위생 관리에 적합한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1일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올영픽 프로모션은 ‘차원이 다른 쿨링’을 콘셉트로, 고온다습한 여름철 위생 관리에 민감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기획됐다.

여름을 맞아 8월 한 달 동안 '디어스킨 에어쿨링' 구매 시 원플러스원(1+1) 제품을 증정하며, 최대 25%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지난 4월 말 출시된 디어스킨 에어쿨링은 특유의 순한 사용감과 더불어, 더운 여름 생리 기간의 불쾌함을 덜어주는 쿨링 입문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깨끗한나라가 처음 도입한 ‘쿨코어시스템’이 적용, 자사 제품 대비 2배 얇아진 씬코어로 더 가볍고 편안한 밀착감을 선사하고, 흡수체에서 시작된 시원한 감각이 피부 안쪽까지 부드럽게 전달된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스윔&리조트웨어 브랜드 '데이즈데이즈'와의 협업을 통해 한정판 키링 굿즈를 함께 선보인다.

한정판 키링은 데이즈데이즈의 시그니처 패턴인 ‘팔메라’에서 영감을 받아, 야자수와 노을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무드를 담아냈다.

디어스킨은 데이즈데이즈 콜라보 에디션의 ‘디어스킨 락토 페미닌 워시’를 스페셜 패키지로 선보인다.

디어스킨 락토 페미닌 워시는 약산성 버블폼 타입의 여성청결제로, 여름철 민감한 Y존을 부드럽고 순하게 케어해주는 제품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이번 콜라보는 일상 속 위생관리는 물론, 여성 고객의 정서적 만족까지 고려한 여름 시즌 한정 기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