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디스커버리 키즈가 제품의 기능성을 강화한 냉감 소재의 ‘프레시벤트’ 컬렉션 여름 아웃도어 화보를 5월 2일 공개했다.[사진=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나눔경제뉴스=최유나 기자]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디스커버리 키즈가 제품의 기능성을 강화한 냉감 소재의 ‘프레시벤트’ 컬렉션 여름 아웃도어 화보를 2일 공개했다.

화보 속 아이들은 시원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프레시벤트’ 컬렉션의 반팔티와 반바지, 우븐 트레이닝 셋업 등을 입고 바다와 숲에서 액티브한 여름을 즐기는 활동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만의 프리미엄 하이테크 냉감 소재인 ‘프레시벤트’는 접촉 냉감 기능성을 가진 프리미엄 소재로 몸에 닿았을 때 차가운 쾌적함을 제공한다.

더불어 뛰어난 신축성과 땀 흡수 후 자동 온도 조절이 가능해 일상생활 및 아웃도어 활동 어디에서도 편하고 쾌적하게 착용 가능하다.

특히 이번 여름 시즌에는 ‘키즈 프레시벤트 워싱 사각 그래픽 반팔 티셔츠’ 등 프레시벤트의 기능성과 함께 고급스러운 무드의 그래픽을 더한 반팔티셔츠가 다채롭게 구성돼 취향에 따라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변형이 적은 소재이며 세미 오버핏으로 활동성도 우수할 뿐만 아니라 성인 의류에도 동일한 스타일이 출시되어 패밀리룩으로 연출할 수도 있다.

더불어 함께 선보이는 다양한 여아 전용 제품들도 있다. 실루엣이 돋보이는 ‘세미 크롭 반팔 티셔츠’ 및 ‘여아 프레시벤트 버뮤다 트레이닝 반바지’ 등 트렌디한 핏의 반바지들이 새로 출시돼 세련된 무드를 더했다.

디스커버리 키즈 관계자는 “아이들이 날씨나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주체적으로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도록 디스커버리 키즈에서는 제품의 기능성으로 이를 서포트하고자 한다”며 “지금부터 입기 좋은 반팔티와 반바지, 트레이닝 셋업, 래쉬가드까지 프레시벤트 소재가 적용된 제품들로 한여름까지 시원하게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