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KB부동산 전세안전진단 개시

각종 시세 데이터 수집·분석해 안전성 진단

정영선 승인 2023.09.22 13:15 의견 0
KB국민은행은 전월세 계약을 준비하는 고객이 안심하고 임대차 계약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전세안전진단(집봐줌) 서비스를 개시했다. [사진=국민은행]


[나눔경제뉴스=정영선 기자] KB국민은행이 전세안전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민은행은 20일 전월세 계약을 준비하는 고객이 안심하고 임대차 계약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전세안전진단(집봐줌)'서비스를 오픈해 오는 11월 30일까지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KB부동산 앱에 접속해 주소와 보증금만 입력하면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및 건축물대장 열람, KB시세와 실거래가 등 각종 시세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임대차 계약의 안전성을 진단받을 수 있다.

선순위 채권과 낙찰가율 등을 분석해 임대차 계약이 안전한지 안전등급을 제시해 알기 쉽게 알려준다. 소유권 관련 사항에 위험 요소가 없는지도 분석해 안전진단 보고서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발급받은 등기사항전부증명서와 안전진단 보고서는 KB부동산 앱에서 수시로 조회해 볼 수 있다.

KB부동산 앱에서 KB국민인증서 또는 KB국민인증서Lite로 로그인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400명에게 전세안전진단 서비스 무료사용권 1회(KB국민인증서 계정당 총 2회)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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