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파존스㈜가 11월1일부터 12월5일까지 전속모델인 걸그룹 아이브(IVE) 포토카드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포스터=한국파파존스]

[나눔경제뉴스=차민수 기자]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1일 전속모델인 걸그룹 아이브(IVE) 포토카드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2월 5일까지 이어진다.

파파존스 피자의 프로모션으로 만나볼 수 있는 아이브 포토카드는 아이브가 참여한 파파존스 피자 광고 촬영장에서 멤버들이 직접 촬영한 셀피로 제작되었다.

지난 5월 선보인 첫 번째 포토카드에서 각자 좋아하는 파파존스 피자를 소개하는 콘셉트의 셀피를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멤버별 매력으로 가득 채웠다.

이번 프로모션은 파파존스의 라지사이즈 이상 피자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아이브 여섯 멤버의 사진 6장이 하나의 세트로 담긴 포토카드를 증정한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올해 아이브를 모델로 기용하며 선보인 다양한 활동과 프로모션에 보내주신 뜨거운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한 프로모션”이라며 “파파존스와 함께하는 일상에 소소한 즐거움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파존스 피자는 올해 아이브를 전속모델로 기용하며 새로운 콘셉트의 TV CF를 선보였으며 1세트 판매마다 기부금이 조성되는 ‘아이브 pick! 기브 투게더 세트’를 출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기브 투게더 세트의 상반기 판매 기부금을 글로벌 아동권리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전달한 바 있다. ‘아이브 pick! 기브 투게더 세트’를 통한 기부금 조성은 12월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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