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은 7월 8일 오후 4시 50분 부터 한식대첩3에 출연한 한식대가 박경례의 곰탕 전문점 ’만세담’의 비법 그대로 담아낸 ‘한우 소머리 곰탕·수육세트’ 를 생방송한다.[사진=홈앤쇼핑]
[나눔경제뉴스=최유나 기자]홈앤쇼핑은 오는 8일 오후 4시 50분 부터 한식대첩3에 출연한 한식대가 박경례의 곰탕 전문점 ’만세담’의 비법 그대로 담아낸 ‘한우 소머리 곰탕·수육세트’ 를 생방송한다.
이 제품은 전통 가마솥 방식으로 오랜 시간 끓여낸 깊고 진한 맛이다. 곰탕 750g(2인분) 8팩과 수육 250g 4팩이 넉넉하게 구성되어 있다. 모두 100% 국내산 한우만 사용했다.
특히 부경양돈농협과 연간 계약을 통해 공급받는 한우 원물만을 사용, 품질을 더욱 신뢰할 수 있다. 사골 육수에 도가니 육수를 최적 비율로 더해 한층 더 깊고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수육은 머릿고기뿐 아니라 뽈살, 우설을 더해 다양한 부위의 식감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으며 전통 가마솥 방식으로 삶아내어 쫄깃하고 야들야들한 식감을 그대로 살렸다.
곰탕과 수육은 해썹(HACCP) 인증 시설에서 철저한 위생 관리 아래 제조되어 더욱 안심할 수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진한 국물 맛과 쫄깃한 수육을 모두 즐길 수 있어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든든한 보양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