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펫라이프의 반려동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뉴토’가 특허 구강 유산균을 더한 산양유단백 기반 레시피로 소형견 및 노령견도 부담 없이 구강관리를 할 수 있는 ‘올라이즈 강아지 원데이 우유 덴탈껌 D’를 출시했다.[사진=대상펫라이프 닥터뉴토]


[나눔경제뉴스=최유나 기자]대상펫라이프의 반려동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뉴토(Dr.nuto)’가 8일 특허 구강 유산균을 더한 산양유단백 기반 레시피로 소형견 및 노령견도 부담 없이 구강관리를 할 수 있는 ‘올라이즈 강아지 원데이 우유 덴탈껌 D’를 출시했다.

‘올라이즈 강아지 원데이 우유 덴탈껌 D’는 특허 구강 유산균 및 기능성 원료를 포함해 1일 1개로 간편하게 반려견의 구강관리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구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특허 구강 유산균, SHMP(헥사메타인산나트륨), 가수분해 아스코필럼노도섬, 프로폴리스 등을 혼합했다. 또 산양유단백, 분리유청단백을 기반으로 레시피를 설계해 소화에 민감한 반려견에게도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다.

또 말랑말랑한 제형으로 자극을 최소화해 딱딱한 덴탈껌이 부담스러운 소형견과 노령견도 쉽게 구강관리를 할 수 있고, 6갈래의 홈 구조라 치약 도포도 가능해 양치질이 어려운 반려견의 구강관리도 도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합성색소, 합성향료, 합성 감미료, 글루텐, 설탕 등 불필요한 첨가물을 배제해 기능성과 안전성을 모두 챙겼다.

손유종 대상펫라이프 브랜드전략실장은 “최근 반려견용 기능성 덴탈껌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특허 구강 유산균과 기능성 원료를 담아 맛과 건강을 모두 고려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